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9년 6.10 범국민대회 (문단 편집) == 과정 ==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직후와는 달리 비리에 연루되어 포토라인에 선 노무현은 언론의 십중 포화와 이른바 '''논두렁 시계''' 등으로 계속 비난을 당하고 있었다.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후 그동안의 논란거리와 노무현의 수사를 맡았던 [[이인규(법조인)|이인규]]와 [[홍만표]]가 검찰청에서 노무현 소환 당시 웃음을 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상황이 180도 바뀌어 시민사회에서 검찰과 [[이명박 정부]] 및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져갔고 이를 기폭제로 전국의 대학교에서까지 시국선언이 일어나게 되었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06/03/2009060301123.html|#]] 당시 야당이었던 [[민주당(2008년)|민주당]], [[진보신당]], [[민주노동당]], [[창조한국당]]은 6.10 기일을 잡아 광장에서 범국민대회를 열었고[* [[자유선진당]]은 당시 [[한나라당]]과 같은 보수정당으로 분류되는 범여권이었기 때문인지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다.] 야당들의 대표였던 [[정세균]], [[노회찬]], [[강기갑]]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정치 보복을 가해 자살에 이르게 만들었다고 비난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359696.html|#]]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115416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